Das musical Elisabeth - Wenn ich tanzen will

피땀입덕맨의 뷔진캐해석노래(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...)

엘리자벳 파다파다 못해서 독일어도 배웠었는데...그래서 마마 뷔진 처음봤을때 너무 놀랐다...너무 취향이라서.....


08년도 슈트트가르트 엘리자벳 제일 좋아하지만 라이센스판의 죽음의천사 연출도 너무좋음..다 잊은줄알앗는데 영상보니까 또 좋고...

라이센스판 초연 엘리자벳 봤을때 너무 좋아서 집에 가는길 지하철에서 울었다..그리고 자체 7회차때 극장 로비에서 또 울었음..그렇게 13회차를 뛰었다..미쳤었나....